길상적 상징과 장식성을 지닌 어해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. 어해도가 조선 후기 민화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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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후기에 공주가 혼례복으로 입던 활옷인데요, 나중에 점차 일반 서민들도 예복으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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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전빗접 두 개가 놓여 있는데요, 빗접은 머리를 단장하는데 쓰는 물건을 넣어 두는 함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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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수는 흉배와 마찬가지로 조선 시대 왕, 귀족, 관원의 관복에 붙여 계급을 구분하던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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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상은 벼루를 보관하고 문방용품을 한 곳에 모아 정리해 두는 가구입니다. 조선 후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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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배는 관복에 들어가는 네모난 표장으로 문관과 무관을 구분하고, 계급을 구분하는 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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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홍익대학교 박물관 기획전 《바람 – 선조들의 염원》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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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. 사이먼 놀포크 Simon Norfolk, 1962~ 다루라멘의 대통령궁 인근 정부청사 - 아프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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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얀 포스 Jan Voss, 1936~ 지하실 Basement 1994,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, 19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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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. 안드레스 세라노 Andres Serrano, 1950~ 생각하는 사람 Thinker 1988, 시바 크롬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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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 Michelangelo Pistoletto, 1933~ 에트루리아인 Etruscan 197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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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1945년 이후 한국현대미술의 주요 과제는 '동시대성'과 '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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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 제목 ‘이것에 대하여’는 전통적 관습에 저항하는 현대미술특유의 파괴적인 실험정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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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5. 다섯 번째는 ‘;Semicolon’이라는 방입니다. 세미콜론의 뜻은 두 개의 완벽한 문장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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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. 네 번째 방의 이름은 ‘Light Trace’입니다. 빛의 흔적이란 뜻인데, 이 곳은 빛의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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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. 세 번째 방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 한 번도 고양이에게 다가가지 못한 한국화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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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. 두 번째 방은 ‘Mirror Me’. 나를 따라해 봐요라는 뜻의 방입니다. “거울 속 나에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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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6. 여섯 번째 공간은 묘생극장입니다. 우리가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길고양이의 모습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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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7. 일곱 번째 공간은 ‘Omnipotent Studio’입니다. Omnipotent는 전능한, 뭐든지 할 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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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 첫 번째 방은 ‘명예의 전당’입니다. 훌륭하고 큰 공로를 세운 사람에게 붙여지는 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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